지역 패션업체, 해외 전시회에서 패션도시 대구 이미지 지켜냈다.

작성자
DGe*
작성일
2013.05.07.
조회수
1,096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 우정구, 이하 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대구지역 패션업체들이 1월, 홍콩과 파리에서 개최 된 해외 패션전시회 참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아시아 패션의 메카 홍콩에서 열리는 2013 홍콩패션위크(이하 홍콩)와 세계가 인정하는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2013 후즈넥스트&프레타포르테(이하 파리)에 참가한 우리 업체들은 홍콩 471,800달러와 파리 1,000,000달러라는 계약 성과를 올리며 '패션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지켜냈다. 

홍콩은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패션행사로서 일반인 방문객을 통제하고 전문 바이어의 출입만을 허용하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파리는 급성장한 후즈넥스트(Who's next) 전시회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 프레타포르테(Pret-a-porter) 전시회를 인수한 이후 동기간 진행되는 전시회들을 통틀어 가장 대규모로 치러지는 패션전문전시회이다.  

홍콩에는 26스토리, 티비에이티, 세브란스, 제이로페, 타래 5개 업체가, 파리에는 (주)씨앤보코(최복호패션), (주)혜공(도호), 앙디올트렌드(앙디올), (주)빗살무늬(빗살무늬), 이유정웨딩(리엘드레스), 카키바이(카키바이남은영), 아벡에스, 갸즈드랑, 디자인 바이 김재우, 수우 1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홍콩의 참가업체들은 바이어들의 관심과 더불어 싱가폴 백화점 입점 제안을 받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파리의 참가업체들은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혀 해당 브랜드만을 위하여 전시장을 찾는 고정 바이어를 확보하는데 이르렀다.

  금번 전시회에는 총 120만불(홍콩전시회 50만불, 파리전시회 70만불)의 자체 수출 목표액을 초과한 총 147만불의 실적을 보였으며, 연구원에서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 패션전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더 나은 차기 전시회 참가 실적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연구원은 이번 전시회 참가뿐만 아니라 각종 해외전시회의 지속적인 참가지원을 통하여 지역의 기성패션기업과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패션도시 대구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참가업체 역시 해외전시회의 지속적인 참가와 제품력 향상을 통하여 세계 시장 내 인지도 향상 및 수출 실적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 2013 홍콩패션위크는 홍콩에서 1년에 2회 개최되는 패션 비즈니스 전문전시회로 2012년 1월 전시회의 경우 23개국의 1,649개 업체가 참가 하였으며, 86개국의 20,305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다.

※ 2013 후즈넥스트&프레타포르테는 파리에서 1년에 2회 개최되는 패션행사로서 세계 각국의 2,0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참가하고 50,000명 이상이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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