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대구 패션업체 “해외로, 해외로”…1월 ‘128만달러’ 현지계약 성과

작성자
DGe*
작성일
2014.02.06.
조회수
753

이준영기자 2014-02-06 07:38:49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도움을 받은 대구지역 패션업체들이 지난 1월 동안 열린 해외전시회에서 총 319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28만달러의 현지계약을 맺고 돌아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구시의 후원을 받아 지난 1월 홍콩패션위크와(13~16일), 프리미엄 베를린(114~16일), 후즈넥스트(25~28일)에 대구지역 패션업체 14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한 데즐러, 에리블라썸, 청운통상, Y.F.S 총 4개 업체는 237만달러의 상담실적과 75만달러의 현장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데즐러는 홍콩최대 의류소매업체인 ESPRIT과 홍콩명품브랜드로부터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받았고, Y.F.S는 DKNY Jeans 등 유명브랜드 회사의 호평을 받았다.

프리미엄 베를린에 참가한 bcd, 디자인드 바이 재우킴, 비틀비틀, 카키 바이 남은영, NMIYA, MONOGRU는 총 4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bcd는 해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20만달러의 계약을 성사했고, MONOGRU는 현지 대형 유통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후즈넥스트에 참가한 이노센스, 이루나니, 갸즈드랑, 아벡에스 총 4개 업체는 42만달러의 상담실적과 30만달러의 현장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갸즈드랑과 아벡에스는 각각 12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올렸으며, 이노센스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오뜨꾸띄르 모자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월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스포 베이징과 2월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뉴욕 패션 코테리 참가를 지원하며, 추후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패션전시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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